Description:
Resumo em coreano:
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존중은 식량안보 및 영양 기본법(LOSAN)에 의해 보장되며, 국가 식생활 및 영양 정책(PNAN)은 식습관의 문화적 결정 요인을 이해하는 것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할 때 적절하고 건강한 음식에 접근하는 방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. 따라서 브라질 내 이주민 집단의 식습관을 단순히 영양학적 가치를 넘어 이해하는 것은 공공 행동, 계획 및 정책에서 고려되어야 할 식량 및 영양 안보(SAN)의 핵심 영역 중 하나입니다. 본 연구는 브라질 내 한국인 커뮤니티의 식습관 분석을 통해, 특히 상징적인 음식인 김치와 그 문화적 지혜인 김장을 중심으로 브라질 식량 및 영양 안보(SAN)에 대한 문화적 기여를 입증하고자 하였습니다. 데이터 수집을 위해 정량적 및 정성적 연구 도구를 활용하였으며, 그 결과로 학술 논문과 기술적 성과물을 도출하였습니다. 본 연구는 양적·질적 병행 연구(mixed-methods)로, 온라인 설문조사(n=25), 워크숍 및 문화 행사 참여 관찰, 요리 교실 실시(n=19), 커뮤니티 축제 참여 및 인터뷰를 수행하였습니다. 연구 결과, 참가자들 사이에서 한국 음식 섭취 빈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, 특히 김치는 일상적인 음식이자 정체성의 상징으로 강조되었습니다. 본래의 음식 문화를 유지하려는 노력과 삶의 질 및 웰빙에 대한 인식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. 언급된 주요 과제로는 전통 식재료의 불규칙한 수급과 브라질 현지 환경에 맞춘 레시피의 변형이 꼽혔습니다. 브라질 내 한국 전통 워크숍 및 행사 관찰을 통해 김장 연습이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공동체적 식사 문화, 연대, 그리고 세대 간 지식 전수의 장임을 확인하였습니다. 결론적으로, 한국계 브라질인 커뮤니티의 식습관은 이주 맥락에서 정체성을 보존하고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며, 음식 문화가 식량 및 영양 안보(SAN)의 구조적 차원을 형성함을 입증합니다. 본 연구의 결과는 적절한 식사에 대한 이해를 생물학적 측면 너머로 확장하며, 문화적 다양성을 적절한 음식에 대한 권리(DHAA) 증진의 핵심 요소로 통합하는 부처 간 협력 공공 정책의 필요성을 재확인합니다.